드디어 졸작의 위대한 첫 걸음(-0-)을 위하여 연필을 들었습니다.
이 그림들은 오늘 나온 두번째 시안보다 먼저 작업한 그림들로 일단 인연 컨셉을 처음 잡아본 그림입니다.
심플한 캐릭터로 만든다고는 했지만 아직은 더 다듬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그림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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