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센트럴시티 지하에 위치한 빌드 어 베어 워크샵 매장 외부의 모습
★What is "Build A Bear Workshop"?★
1997년에 미국에서 런칭하여 현재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빌드-어-베어 워크숍 (Build-A-Bear Workshop®) 은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하며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자신만의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곰 인형 공작소이다. (www.buildabear.co.kr에서 발췌)
▲ 매장 내부 전경
▲ 친구고르기 과정 (Choose Me, 인형고르기)
응? 이거 평범한 테디베어 인형이잖아? 뭐가 다른거야?
▲ 아니 밑에 왠 헝겁들이 헉! 이것은 테디베어들의 가죽(?) 아닌가!!!
▲ 친구에게 말 걸기(Hear Me, 사운드 칩으로 목소리 넣기)
응? 선물에 사용할 사운드를 고르라구?
▲ 친구 살찌우기(Stuff Me, 솜 채우기)
아, 여기서 고른 인형에게 솜을 채워주는 구나~
▲ 심장 넣기(Heart Ceremony, 개별 등록된 바코드 넣기)
"솜을 채우는게 아니라 사랑을 담아주는 거예요~" (=0=)(실제 점원의 이야기)
▲ 샤워시키기(Fluff Me, 먼지 제거 등)
음... 먼지 제거? 아 여기가 샤워장?
▲ 헉! 물 대신 에어가 샤워기에서 나옵니다!
▲ 옷 입히기(Dress Me, 의상 선택)
속옷부터 양말, 신발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 헉! 소방관, 군복 뿐만 아니라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 각종 맨들의 코스프레의상이!!
▲ 파티쉐 삼순이부터 하얀거탑의 장과장님, 각종 맨들의 코스프레를 보십시요!!
▲ 사람들이 입는 옷가지 수와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 이름 짓기(Name Me, 컴퓨터에 이름 입력)
선물받을 이에게 출생신고서를 만들어 줍니다! 컹~
▲ 이름을 뭘로 짓는다냐! 고민하는 열혈고메~
▲ 이곳이 마지막 관문(?) 카운터
▲ 계산대 앞에 놓여있는 클리너와 브러쉬~ 끝까지 지갑을 노리는 저 치밀함!
마치 대형마트의 계산대 앞에있는 자잘한 상품들을 파는 거 같습니다!
▲ 집에 데려가기(Take Me Home)
푸를 닮은 조카에게 푸우 인형을 만들어 선물한다는 열혈고메 삼촌!!
"빌드 어 베어 워크샵은 곰인형을 파는 가게가 아니다! 감성을 파는 곳입니다."
'맨끝에 문화리뷰 > 맨끝에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4일차-오색약수와 주문진항 (0) | 2008.08.24 |
---|---|
여행 3일차-설악산완전정복 (0) | 2008.08.24 |
여행 1&2일차-출발 그리고 오산해수욕장 (0) | 2008.08.24 |
빨간택시의 베이징 여행기 (1) | 2005.09.20 |
040710-빨간택시 캐리비안베이 방문기 (0) | 200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