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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8.10.04(토)-눈칭69호이자 돌쇠님의 이태원가이드


▲ 새빨간 색으로 입을 유혹하는 타지팰리스의 탄두리치킨
 

★돌쇠님의 이태원 초대★
빨간택시를 지켜보셨다는 돌쇠님께서 친히 저를 이태원으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자게에 눈팅69호라는 닉네임으로 지난 7월에 글을 남기신 분과 동일하신 분이지요~ ㅎㅎ
빨간택시에 대한 프로필을 알게 된 후 저와 비슷한 길을 걷기를 원했으나 지금은 다른 분야로 빠졌다면서
그 아쉬움을 나누고 싶다면서 언제든 시간이 되면 연락을 달라고 하였고
얼마 전 드디어 눈팅69호이자 돌쇠님을 이태원에서 뵈었지요~
이태원은 돌쇠님의 지인들이 사방에 깔린 재미난 곳으로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이태원의 다양한 세계를 들을 수가 있었지요~
 

 
▲ 유쾌한 홀 매니저 애자지입니다. 다음 번에도 밝은 미소로 맞아주세요~ 


 
▲ 미르누리->오즈의 사자->까칠누리님으로 개명을 하신 또 한분의 이태원 방문자 


 ▲
 중앙에 계신 분이 오늘의 호스트! 돌쇠님! 그리고 우측은 ... (ㅎㅎㅎ) 


 
▲ 이태원의 밤거리를 남정네 세명이서 그렇게 쏘다닙니다. 


 
▲ 이곳은 주바리님이 근무하고 계시는  오치킨! 나중에 놀러올께요!


돌쇠님이 그렇게 자랑하시던 타지팰리스~
예전에도 한번 와봤는데 뜻밖에 지인의 지인의 가게라는 말을 들으니 더 친근해졌습니다.
이태원도 구석구석 찾아보니 재미있는 구석이 많은 동네네요~ ^㉦^)a
그리고 빨간택시와 삐뚤누리에게 이태원 가이드하시느라 수고 하신 돌쇠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


☆ ハ バ
☆ミⓛㅅⓛミ
┏o━━━o┓
┃빨간택시┃
┃이태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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