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개강 했습니다.
마지막 학기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큰 마음 먹고 학교를 갔는데... (-0-;)a...
이제는 휴강이 반갑다가보다는 아쉽네요~
힘내라 미스터 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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