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해야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올해 저에게는 생애 가장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믿음과 사랑을 잃은 것보다 사람을 잃어버린 아픔이 더 큽니다.
그래서 저는 2012.12.19.
'사람이 먼저다'
라는 말로 제 마음을 다시 한번 잡아 준 그 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꿈꿔봅니다.
지난 4월 총선의 뼈아픈 상황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합시다.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문재인
그분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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