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 알게된 동생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양한 경험(?)으로 이것저것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고있는 친구지요~
규모님은 제가 처음 보자마자부터 따로 별명을 붙여주었지요~
그것은 바로~
"좀 고생한 감우성~"
(*=_________________________=*);;;;
앞으로도 많은 도움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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