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30 00:13
요즘 내 주변에 결혼을 준비하던 친한 친구녀석들이 몇명 있다.
이들 중 한 친구는 내가 미리 건내준 결혼준비과정에서 나온 노하우(일정, 예산, 초청리스트 등)가 망라된 엑셀이 모바일 시대에 어울리게 진화를 하여 신랑, 신부가 문서 공유를 통하여 비교적 부족한 시간동안 합리적으로 준비하는 지혜를 보여주었다.
청출어람이 이럴 때 쓰이는 것이 맞으려나? :-)
결혼을 먼저 경험한 선배입장(?)에서 그들과 함께 이야기하다보면 역시 그들도 결혼 준비 과정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 온 두사람이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감성적인 부분, 현실적인 부분 등에 대한 크고 작은 의견차이로 쉽지 않음을 느끼고 있었다.
음.. 사실, 결혼 이후에도 서로가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결혼 전에는 연애의 장단기간늘 떠나 결혼준비라는 과정 자체가 처음이다보니 쉽지않은 과정임은 분명하다.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
결혼은 사랑이라는 판타지의 완결편같아보이지만 현실도 간과하면 안된다는 것을 잊지마시게들!
내 얼마든지 너희를 도울테니 행복한 결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네!
○ 오늘의 메신저 대화명 ○
LIFE WARS Episode V: The Redtaxi Strike Back
'리얼다큐 인간극장 >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년 4월 29일 일요일-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에게 당부하는 말 (0) | 2012/04/30 |
|---|---|
| 2012년 2월 19일 일요일-빛이 바랜 린 나의 센스 (0) | 2012/02/20 |
| 2011년 11월 2일 수요일-새로운 시작! (0) | 2011/11/03 |
| 2011년 5월 18일 수요일-나는 나와 매일 싸우는 중 (0) | 2011/05/18 |
| 2011년 2월 20일 일요일-장인어른의 교직 퇴임식과 처조카 수연이의 배신(?) (2) | 2011/02/20 |
| 2011년 2월 6일 일요일-우여곡절이 많았던 결혼 후 첫번째 명절 (0) | 2011/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