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프린세스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시사시선
2010. 4. 21.
검찰은 더 이상 스스로의 개혁을 못하는 조직임을 확인한 PD수첩 <검찰과 스폰서>편을 보고
○검찰 패러디1○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SPON 정부기관 검사 프리섹스 ○검찰 패러디2○ -대검찰청 홈페이지 www.spo.go.kr -대섹찰청 홈페이지 www.spon.go.kr ○검찰 패러디3○ -치욕스런 검찰의 로고 변천사 어제 날짜인 4월 20일자 857회 PD수첩 편에서는 일부 검사들이 이른바 떡값으로 알려진 상납금 외 성상납까지 받았음을 명백한 증거와 함께 폭로가 되었습니다.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공개된 증거로는 육성녹음, 각종 상납 기록들, 일부 검사들의 시인 등이 나왔는데 조사를 안하고 넘기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 몇 년사이 검찰이 보여줬던 선례를 보면 동영상 증거를 보여줘도 무죄라고 하고, 불법적인 검찰 로비에 가담한 사람이 스스로 본인을 잡아가 달라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