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분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11. 5. 18.
2011.05.18(수)-나는 나와 매일 싸우는 중
요 근래 일이 잘 안풀린다. 외부적 요인이라고도 하지만 결국에는 문제는 나 스스로라고 생각한다. 즉, 나는 나와 매일 싸우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나는 강해지려고 한다. 지금까지는 매사 정에 이끌린 기준으로 판단을 하였는데 앞으로는 보다 객관적으로 매사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정때문에 나 스스로를 파괴하는 우를 범하지 않겠다. 이러한 결심의 누적분으로 나로 말미암아 나는 물론이고 나와 내 가족들, 그리고 내 친구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 ○ 오늘의 메신저 대화명 ○ [빨간택시] 환골탈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