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자작 캐릭터
2005. 1. 18.
<인연> 캐릭터 두번째 시안
이제 제가 원하는 느낌을 조금씩 잡아가는 듯 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그림을 더욱 심플하게 잡고 싶지만 애니메이션상에서 감정연기를 해야한는데 무리가 있을 듯하여 적정선을 합의를 본 캐릭터들 입니다. ^㉦^; 칼라링은 확정된 것이 아니고 칼라링 느낌을 위해 임의로 넣은 것입니다. 이제 대략의 이미지가 구체화 되가고 있으니 당분간은 컨셉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자작 캐릭터
2005. 1. 18.
<인연> 캐릭터 첫번째 시안
드디어 졸작의 위대한 첫 걸음(-0-)을 위하여 연필을 들었습니다. 이 그림들은 오늘 나온 두번째 시안보다 먼저 작업한 그림들로 일단 인연 컨셉을 처음 잡아본 그림입니다. 심플한 캐릭터로 만든다고는 했지만 아직은 더 다듬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그림들 입니다.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5. 1. 10.
2005년 1월 10일 월요일-모처럼 고향에 돌아온 느낌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적는 군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요~ (=_=) 그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동참했던 열강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런칭이 되어 좋은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우리 조카 지우는 무럭무럭 귀여운 아기천사로 예쁘게 자라나고 있고 지난 12월에는 고교동창 정열군이 지난 1월 1일 오전 9시 7분에는 승운이가 각각 주니어를 보게 되었습니다. . . . . . 음... 아직도 제눈엔 고등학교 때, 대학교 때 같이 뒹굴고 웃던 그 녀석들로 보이는데 벌써 그런 나이가 되버린 것인가요? ^ ^; 자, 이젠 전 올해를 마지막으로 학창시절(?)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1년을 쉬면서 이것 저것 해왔는 데 앞으로 1년, 아니 정확하게는 6개월간의 죽음의 레이스로 졸업작품 제작과 논문작성으로 마무리 ..
맨끝에 스터디룸/콘텐츠
2004. 7. 16.
[교육] 캐릭터 라이선스의 세계화 전략 2일차
안녕하세요? 빨간택시입니다. 캐릭터 라이선스의 세계화 전략 2일차 레포트 입니다. 오늘은 중국 라이선스 동향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장리리(다이나믹미디어 CEO), 서동(중국교육TV 제3채널 총감), 장국강(상해카툰문화유한공사 대표), 박철홍(차이나벤처 대표) 이렇게 네분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중국관련 발표라서 그런지 박철홍 대표를 제외한 모두 강연자가 중국인이였습니다.) 어제와 오늘 강연의 차이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점이 있는 데 그것은 제스쳐의 적극 사용여부 였습니다. 어제는 강연자 대부분이 손을 활용한 제스쳐 사용이 많아서 발표가 특별히 지루 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지만 오늘은 장리리 CEO 강연과 서동 총감의 강연때는 거의 잠을 자다시피 들어 버렸습니다. 사실 발표 내용도 먼저 준비된 PPT 파..
맨끝에 문화리뷰/맨끝에 취미리뷰
2004. 4. 30.
[DVD] 일자눈썹의 강렬함! <프리다>
영화 《프리다》에 대해서 이번 DVD 리뷰덕분에 알게 된 화가 프리다 칼로... 그녀의 고된 삶과 예술을 향한 열정이 화면에 담은 영화 《프리다》 프라다는 자유라는 의미를 지닌 독일어에서 따와서 아버지가 그녀에게 선물을 한 이름이다. 그녀의 이름 때문이였을까? 그녀는 자유라는 이름에 걸맞게 삶을 그림과 작품을 만들게 된게 아닌가 한다. 빨간택시는 개인적으로도 그림 관련 계통에서 일을 하고 있기때문에 그녀의 그림에 대한 열정이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하였다. 본인은 이 영화를 보면서 중점적으로 본 것이 그녀의 그림들과 삶과의 상관관계와 초현실주의 작가의 삶을 다룬 영화답게 중간중간 초현실주의적인 애니메이션 기법들을 주의 깊게 살펴 보았다. (직업은 못 속이나보다.=_=) 자, 이상 입에 바른 소리 말..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2. 22.
006 흥행신화휘날리며 편
얼마 전 실미도의 1000만 돌파 소식이 들렸고 태극기 휘날리며 역시 빠른 속도로 실미도의 기록을 갱신하면서 빠른 속도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80년대 후반 직배영화가 들어오면서 국내 영화 제작 관계자들은 초긴장 사태에 돌입하였고 뱀을 극장에 푸는 등 엽기적인 방법까지 동원하여 외국 영화 저지 투쟁을 하였으나 시장논리에 따라 하나 둘 외국 영화들이 파워를 발휘하였습니다. 특히 1990년 초 직배영화 사랑과 영혼(원제: Ghost)가 당시 가공할만한 관객 스코어 100만을 돌파를 하는 등 한동안은 국내 영화는 사양 길에 접어든 했습니다. -당시에는 한국영화 보러가자고 하면 친구들에게 사랑의 다구리를 당하는 분위기였습니다.(-0-)- 그리고 현재 2004년... 쉬리때부터 불기 시작한 한국 영화 바람은..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4. 1. 16.
2004년 1월 11일 일요일-후배의 뉴질랜드 대모험 환송회
후배 녀석하나가 뉴질랜드로 모험을 떠난 답니다. 지인 한명없이, 넉넉한 돈을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닌, 말그대로 모험을 떠나더군요~ ^ ^ 나이 더 먹기전에 한번 사고쳐보고 싶다고 저지른 일이랍니다. 학교에서 같이 공부할때도 한가지 파고 드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철두철미하게 하던 녀석이고 작년엔 20분짜리 애니메이션도 제작한데다가 지난 여름부터 시작한 카툰 '푸훗'아빠로 활동하는 등 정말 부지런한 녀석이지요~ 움.... 문득 후배 녀석을 보면서 제가 그동안 안일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만드는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재운아! 출국전에 다시 보겠지만 너의 모험 전에 이 말을 전해주고 싶구나~ "May the Force be with you~" (-0-);; ※지난 일요일 만들어 놓은 것이지만 업로드를 그동..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자작 캐릭터
2003. 12. 28.
<출근 이야기> 주인공 캐릭터들
음.. 이 녀석들은 이번에 하드 정리하다가 나온 파일 입니다. 바로 2002년도에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 하려고 기확했던 의 주인공 캐릭터들 입니다. 단편 애니메이션을 꼭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여건이 (=_=)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