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taxi 2006. 12. 31. 22:58
분위기 엄청 좋네요. 환하고~~~

와이프랑 애기랑 처가에 휴가 보내고

2006년 365일 중에서 제일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흑흑)

2007년 만사형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