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taxi 2003. 9. 15. 11:24
안녕하세요.
어제 잠깐 뵀었죠!! ^^
지난번에 뵌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

주신 명함꽂이는 오늘 제 컴퓨터 위에 세워놨어요.
반응이 그런대로(?) 괜챦네요.
몇몇사람은 홈피 들어가보고 넘 멋있다고..
소개시켜 달라는 사람도 있고..
이정도면 괜챦은거죠~!!

앞으로 종종 들러서 어떤분 대신 종종 몇자 남기고 갈께요.
제가 아는 어떤분은 잘 안들어 오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