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주인장께 바치는 요청서
redtaxi
2003. 12. 22. 16:56

너굴스의 컴터 속에는 여전히 귀뚜라미가 울고 있으니 어인일이오.
소녀 큰발 물러서 이제 12월 월페이퍼는 포기하였으니
너구리가 눈사람과 나란히 서있는 1월달 월페이퍼를 주문하는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