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일상과 정보나눔/알쓸신잡
2009. 4. 5.
주말내내 롤리롤리롤리팝~ 나이먹고 주책이야~ ㅎㅎ
롤리팝 이야기 전에 빅뱅이라는 희안한 아이돌을 먼저 이야기 해봅니다. 분명 아이돌은 맞는데 동시대의 아이돌과는 다른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트랜드세터라고 남들이 굳이 말하지 안하더라도 스스로가 그들의 활동 중심지인 음악부터 연기, 예능, 패션, 광고 등 예능적으로 확실한 개성과 재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런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 그들이 이번에 새로운 광고를 찍었다고해서 그래 한 번 봐볼까하며 광고제품이 있는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그리고는... 주말 내내 저 롤리팝 노래를 보고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한쪽에 뮤직비디오를 무한 재생 중!-0-) 그야말로 광고음악이 할수 있는 인지와 중독성을 단박에 끌어 올렸습니다.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이에 따르면 저 놀라운 후크송을 YG의 테디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