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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무사 귀가 하셨나요?
초절정 미녀 튜터입니다. -ㅂ-);;;
으하하하 무안무안

'홍택씨'를 만난 기념?인지 뭐인지
저는 어제 중간쯤에서 지하철을 내려
택씨를 타고야 말았다는,

기사분이 곱게 생기셔서는
밟아대며 신호위반하시는 멋쟁이셨다는,

대단히 긴장감있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하하
앞으로 찬찬히 둘러볼께요.

좋은 하루되시고,
담에 또 뵈요.
(아, 공부 열심히 하세욧!! 앙칼앙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