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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뽕택군... 날세...

뽕! 잘 지내나...?

연락한번 없고 문자도 가끔 씹더니 궁금하던차에 들려봣네...

연락없던 나도 미안해지는구먼...

걘적으로 몸도 아파 병원신세를 좀 오래지는 바람에...

건강 조심하고(이쁜 여친 울리지 말고 임마!!)

막바지 여름 건강 조심하시게나

전화비 안아까우면 전화 함 주시던지, 아까움 문자나 날리던지... 그럴 가치도 없다 싶은 멜을 쏘든 말던 당신 맘대로...

하는일 마다 대박 작살!! 나길 바라네...

수고하시게나...

원영이 엉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