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7. 1. 9.
2007년 1월 8일 월요일-내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료는 바로 내 자신이다.
사장님과의 면담을 마쳤다. 일단 당장 퇴직이라는 극단적인 결과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아무튼 오늘 면담 결과를 한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아래 문장과 같다. "내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료는 바로 내 자신이다."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2. 12.
047 힘내라, 친구야!
친구에게 하는 인사말의 변화 ○예전 인사말○ "친구야! 오랜만이다 잘지내?" (^0^)/ ○요즘 인사말○ "친구야! 너 안 짤렸냐?" (=0=)/ "친구야! 너희 회사 괜찮아?" (-0-)/ "친구야, 밥은 먹고 다니냐?" (T^T)/ . . . . . 여기까지~ (=_=)> [MSN 공개사진] 나 오늘 좀 센치해!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