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8. 1. 18.
2004년 7월 25일 일요일-나에게 얼음침대를 달라!!-
모처럼 방해받지 않는 주말... 전날 토요일의 마지막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2시간의 회식 후 집에 들어온 시간이 새벽 3시... 이때부터 잠을 자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눈을 뜬게 11시, 아침겸 점심을 먹고 창밖을 보니 햋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아... 덥다... 그리고 피곤하다..고 생각하다가 또 다시 취침.. 잠깐 눈을 뜨니 TV에서 구미호 외전 재방송 중... 도대체 어떤 드라마 이길래 잠깐 보다가 사촌동생 녀석 왈~ "언더월드 시트콤이네~" 라는 말을 듣고 열만 더 받아 다시 내방으로 와서 블레이드2 DVD를 틀다가 다시 취침(영화를 보면서 자는게 행복 중 하나인 빨간택시!) 눈을 뜨고 저녁을 먹고 또 다시 취침~ 이번 주말에는 모처럼 잠으로 얼룩지게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단잠을 잔..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8. 22.
009 구미호 외전 편
게임과 영화에 빼앗긴 젊은 시청자들을 불러모으기 위해 영화적인 상상력 바탕으로, 감각적인 액션 호러와 비극적인 멜로 드라마를 결합시킨 KBS의 야심작 구미호 외전! 이 구미호 외전을 한마디로 표현을 하면 "언더월드 시트콤판"이였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진지하게 웃기는 그들의 애처로운 모습이 감상 포인트! [MSN 공개사진] 구미호 외전 편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