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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정보나눔/공지

둥둥! 사이트 리뉴얼 카운트 다운!

D데이는 12월 8일 월요일입니다.
빨간택시홈페이지가 미스터무 연재 재개와 함께 게임 등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뵈려합니다.

그동안 부실한 업뎃으로 찾아주신 분들에게 무척이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동안 벌어진 일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학원 졸업시험을 끝냈습니다.
뭐 결과는 -_-;;;
지금부터 열심히 사이트 리뉴얼에 신경을~
두번째, 넷마블의 플래너스에서 2003년 12월 말경 새로운 감성포털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포털에 미스터무가 캐릭터 카툰 컨텐츠로 들오가서 활동하기로 되었습니다.
한동안 잡지연재도 끝나고 이래저래 미스터무가 방황을 했지만 다시 새로운 연재공간의 등장으로 새롭게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너스에서 1주일에 3편 업데이트 하기로 요구해서 보기 싫으셔도 무를 자주 보시게 될 듯하네요~ ^㉦^;;)

암튼 몇 분 안되시지만(^㉦^;) 제 홈페이지에 찾아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 하도록 정말 유쾌!상쾌!통쾌! 한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