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예를 들어서........

훔....아니다 ...,,,^^;;

모처럼 한가한 일욜 오후...

어제 직상넘(직장 직속 상사....넘.)이 협박하더라...
일 늘꺼라구....줸장.......이럴줄 알아씀..신입으로 들어가는건데...ㅠㅠ
우째.....
점점 더 인간에서 도태되가는 느낌이다...
이건...이건 내가 아닌데...
점점 사람들하구두 멀어져 가구
문화생활도 못하구....
취미생활(?)하고도 거리가 생기구..ㅠㅠ
나 가련하지?
애처롭잖어.....그지?
왠지 나 보믄 서글퍼지지?........흐흐흑~~T_)
그럼...술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