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흥행에 뒤이어서 '태극기 휘날리며' 열풍 역시 폭발적인 흥행세를 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 들어서는 상영시간이 길어진 영화 상영도 많아졌습니다.
특히 이런 대작을 볼 때 표를 간신히 구해서 들어간게 맨 앞줄일 때...
참 당혹 스럽지요~
저는 예전에 타이타닉과 글라디에이터를 그렇게 보았습니다.
영화도 영화지만 목이 꽤 아팠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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