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커뮤니티 DVD Prime의 소비목(소비자목소리) 게시판에 실렸던 실화를
각색한 이야기 입니다.
뭐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DVD가 작년에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고
자평을 가끔 합니다만 아직 일반인들에겐 VTR만큼 친숙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가 봅니다.(^㉦^)
하지만 그리 긴 시간은 걸리지 않으리라 봅니다. 주위에서 결혼 하는
사람들을 보면 홈씨어터와 DVD시스템을 필수 구입 품목으로 놓고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그때는 저 위의 헬로마트 직원처럼 바보같은 소리 안하겠지요? (^㉦^)
PS: 본 내용은 봉명동안방극장(ljw7300)님의 경험을 토대로 재구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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