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우님의 애뜻한 사연에 감동을 받은 빨간택시는 유일하게 지인이 아니신 분의 캐리커쳐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다 제주도에 살고 계신 분들 같은데 부디 예쁜 사랑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대단한 미인분을 애인으로 두신 광우님 무척 부러워서 작업하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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