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3. 12. 14.
2003년 12월 15일 월요일, 빨간택시 홈이 새단장 했어요~
리뉴얼 공지를 한게 10월 28일... 그리고 D-Day를 공지한게 12월 8일.. 실제 리뉴얼 오픈 12월 15일... 거의 전면 보수에 가까운 작업을 한지라 시간이 많이 들었다고 말하면 핑계일테죠? (-0-)a.. 그럼 뭐가 바뀌었을 까요? 1. 회원가입? 먼저 말씀드리자면 회원가입에는 강제성이 전혀 없고 각 컨텐츠를 보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빨간택시가 욕심을 가지고 있다면 사이트와 캐릭툰(헬로 미스터무)이 활성화 되면 빨간택시를 아껴주는 분들에게 이벤트나 뉴스레터등 다양한 혜택을 드려보고자 한것입니다. (^0^)a.... 2. 각 컨텐츠 접근의 용이함 메인에서 주요 컨텐츠에 바로 접근을 할수있도록 하였습니다. 3. 유명무실 게시판 통폐합 이곳은 회사 홈페이지가 아닌 개인 홈페이지인 관계..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3. 11. 29.
둥둥! 사이트 리뉴얼 카운트 다운!
D데이는 12월 8일 월요일입니다. 빨간택시홈페이지가 미스터무 연재 재개와 함께 게임 등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뵈려합니다. 그동안 부실한 업뎃으로 찾아주신 분들에게 무척이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동안 벌어진 일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학원 졸업시험을 끝냈습니다. 뭐 결과는 -_-;;; 지금부터 열심히 사이트 리뉴얼에 신경을~ 두번째, 넷마블의 플래너스에서 2003년 12월 말경 새로운 감성포털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포털에 미스터무가 캐릭터 카툰 컨텐츠로 들오가서 활동하기로 되었습니다. 한동안 잡지연재도 끝나고 이래저래 미스터무가 방황을 했지만 다시 새로운 연재공간의 등장으로 새롭게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너스에서 1주일에..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3. 11. 15.
2003년 11월 14일 금요일-신형 컴퓨터 셋팅 완료
오늘부로 새로 온 컴퓨터의 셋팅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팬티엄3 550을 무려 3년 가까이 써오다가 바이러스로 장렬하게 중상을 입고 중상입은 그녀석을 살려본다고 1주일간을 식음을 전폐하고(거짓말-0-;) 혼신을 다해 치료를 했지만 울 동네 컴닥터 청조컴퓨터 아저씨 가라사대 보드가 현재 코마(혼수) 상태라서 언제 되살아 날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고 지난 월요일 주문해서 수요일 온 팬티엄4 2G(RAM 512M, HDD 160G)의 셋팅을 오늘 마쳤습니다. 그동안 미루어온 밀린 작업들 신나게 하고 지금 제일 급선무인 중단된 홈페이지 리뉴얼작업을 빨리 시작 해야겠습니다. 지금 이녀석도 엄청 빠르다고 느껴지는데 한 3년뒤면 또 느리다고 푸념을 놓겠네요~ 1996년 팬티엄 133을 시작으로 2000년 팬티엄3 55..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3. 11. 11.
바이러스로 인한 없어진 일주일
안녕하세요? 빨간택시입니다. 저의 PC인 팬티엄3 550과 동거동락한지 어느새 3여년의 세월이 지난 1주일전 컴퓨터가 갑자기 바이러스의 공화국이 되면서 저에게 전면전을 선포 했습니다. 빨간택시는 백신을 방패 삼아 치료의 치료를 거듭했고 지난 토요일 새벽! 드디어 모든 바이러스를 잡고 하드디스크를 포멧하고 새마음으로 시작 하려 했으나 바이러스 대란 당시 제 PDA(iPAQ 3850)에 숨어 있던 바이러스들이 다시 제 컴을 오염시켜버려서 메인보드를 정신이상자로 만들어버리는 치명타를 입혔습니다. (T0T) 현재 새 컴퓨터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빠르면 오늘이나 내일 제 손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중병에 걸린 제 PC를 조금이라도 더 살려보겠다고 싸운 백신동지들과 제가 보낸 시간들에게 깊은 허무와 감사를..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3. 10. 28.
홈피 리뉴얼중입니다.
홈피가 오픈한지 두달도 안되서 왠 리뉴얼이냐구요? (^㉦^;) 대대적인 리뉴얼이라기보다 메인 화면에서 각각의 컨텐츠들에게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고 플래시 게임등 새로운 컨텐츠를 보강하는 미니 리뉴얼 입니다. (^㉦^;) 카툰 연재건도 홈피리뉴얼과 다른 계획이 완성되는 대로 바로 재개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금 배경음악으로 들리는 재즈 연주곡들은 제 홈페이지와 캐릭터의 느낌을 함께 하는 곡들만 선곡한 일종의 이미지송입니다. 음악을 들으시면서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한 느낌의 Cool한 JAZZ곡을 알고 계신다면 추천 바랍니다~ 끝으로 레드택시닷넷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