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빨간택시 베스트 프렌드 중의 한 명인 승운이와 곧 결혼 할 재수씨와 정식으로 인사를 했었습니다.
결혼의 한달여 남긴 두사람의 표정은 마냥 행복해 보이죠?
그동안 빨간택시의 온갖 질투를 이겨낸 두 사람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s( -_-+)z 진심이야?
<( ≥0≤)> 크워~~~ 날 시험에 들게 하지마~
'일상과 정보나눔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년 11월 16일 월요일-대장금에 푹 빠진 빨간택시 (4) | 2003.11.18 |
---|---|
2003년 11월 14일 금요일-신형 컴퓨터 셋팅 완료 (1) | 2003.11.15 |
031016-비트윈서포터즈 10월 정모 (7) | 2003.10.29 |
030916-단촐한 개강모임 (3) | 2003.09.18 |
030703-금정역 해질녘에... (5) | 2003.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