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택시가 지난 목요일 오랜만에 멀리 떠났다 왔습니다.
빨간택시가 속한 온라인 모임중에서 '비트윈서포터즈'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대구 모임이 있어서 함께 다녀온 자리였습니다.
비록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이것저것 재미난 사건과 이야기들이 있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대구에는 미인이 많다고 들었는 데 그날은 대구 미인들이 저희들을 피해서 안보이는데 있었나 봅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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