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가 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마리다 놓칠수없기에 빨간택시는 과감히 두 마리 모두 잡으려 결심을 합니다.
오늘부터 온라인 게임 개발사 KRG소프트에 입사를 하여 컨텐츠 기획 및 개발파트에 참여를 하게되었습니다.
빨간택시 사이트 운영 및 헬로 미스터무 연재 또한 입사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는 것이 무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욕심이 나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 ^;)
다만 앞으로 더욱 더 바쁘고 힘들겠지만 즐거운 토끼사냥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볼렵니다.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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