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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8년 1월 13일 일요일-아, 다시 비만시대가 도래하는 것인가?

80kg...
80kg...
80kg...
80kg...
80kg...
80kg...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부모님과 광주이모, 이모부 나 이렇게 5명이서 범계역 근처에 위치한 유황온천에 다녀왔다.
아 도심에 위치한 유황온천이라 얕보지 마라~ 보기드문 야외온천을 비롯하여 시설이 최신, 최고는 아니지만 비교적 저렴한 이용료에 편리한 주차장 등으로 꽤나 다닐 만한 곳이다.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군..

어찌되었던 오랜만에 몸무게를 재본 것이다.
그 결과 80kg이 나왔는데 이는 한참 몸무게를 빼려고 했던 다이어트 시기 중 딱 중간 몸무게이다.
안그래도 몸이 부은 느낌도 나도 배가 자주부른게 아무래도 살이 많이 찐거 같아 많이 신경쓰였는데 오늘 새삼스레 몸무게를 재어보니 다시 한번 정신이 번쩍든다. ㅎㅎ

○ 오늘의 MSN 대화명 ○
[♡빨간택시♡www.redtaxi.net] Let's Together Upgreat 2008-건실청년의연간업무계획작성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