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인이 바뀔 HP3850 사진
며칠전 지하철에서 밴드오브 브라더스를 PDA로 보신 분을 보고 마음이 심히 흔들렸던 빨간택시입니다.
결국은.... 멀티미디어의 압박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셀빅에 안녕을 고하고 새로운 PDAian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 중고로 알아본 아이팩 3850을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비록 최신기종은 아니지만 제가 목말라하던 멀티미디어 기능과 이동간 작업이 가능하게 될것 같아서 설레임니다.
오늘 저녁에 직거래로 구입을 하게 될텐데 무사히 구입 완료하고 더욱 더 즐겁게 생활하는 돼지털(?) 리스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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