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비탄보다는 앞으로 있을 희망을 늘 이야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노무현 추모콘서트에서 '그대에게'를 부르기 전 신해철의 멘트...
마왕... 아직 세상은 당신의 독설이 필요했었었습니다. 이렇게 떠나면 안되는 것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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