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캐리커쳐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캐리커쳐
2004. 8. 31.
이광우님의 여자 친구분인 공주님(-0-;) 입니다.
이광우님의 애뜻한 사연에 감동을 받은 빨간택시는 유일하게 지인이 아니신 분의 캐리커쳐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다 제주도에 살고 계신 분들 같은데 부디 예쁜 사랑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대단한 미인분을 애인으로 두신 광우님 무척 부러워서 작업하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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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6. 4.
에그사마 김서혜님
KRG소프트의 홍보를 담당하시는 김서혜 주임님 스스로를 에그사마라 칭하면서 재미있게 사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자칭 KRG소프트의 귀염둥이라고도 주장할 정도니 어느 정도 인지 알겠지요? ㅎㅎㅎ 김서혜주임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선물로 캐리커쳐를 준비 했습니다. 맘에 안드셔도 할 수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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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4. 7.
빨간택시의 공식제자 1호 이민아님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인연을 맺은 민아님입니다... 민아님은 간간히 미스터무 홍보도 해주시면서 의견도 주시는 등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계신 분입니다. 얼마전이 바로 민아님의 생일 이였는데 은근 슬쩍 넘어가버린듯 보여서 상당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민아야~ 사실은 이걸로 네 생일선물 할려고 하다보니 늦어 버린거다~ 이해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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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8.
빨간택시의 든든한 숨은 조력자 양규모님
온라인 상에서 알게된 동생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양한 경험(?)으로 이것저것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고있는 친구지요~ 규모님은 제가 처음 보자마자부터 따로 별명을 붙여주었지요~ 그것은 바로~ "좀 고생한 감우성~" (*=_________________________=*);;;; 앞으로도 많은 도움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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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8.
비트윈 서포터즈의 숨은 도사 송창일님
지난 2월, 비트윈 서포터즈 대구정모때 저의 과거와 미래를 봐주신 송창일 도사님(?)께 드리는 복채입니다. 다음번에 만날 땐 더 자세히 봐주신다고 하네요~ 도사님~ 저 올해 대박치나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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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 15.
비트윈 서포터즈 커뮤니티 대빵 김정우님
비트윈 서포터즈의 운영자이신 김정우님의 캐리커쳐입니다. 김정우님은 저보다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배울 점이 무척이나 많은 빠릿빠릿한 DVD마케터입니다. 비트윈에서는 실질적인 마케팅 이사님 급으로 일을 하십니다. ㅎㅎㅎ 정우님 부디 올 겨울 연봉협상에서 멋지게 홈런을 날리시고 맛난거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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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9.
주윤발
1997년, 마침내 홍콩은 영국으로 반환이 되고 많은 홍콩 영화인들이 미국으로 이동을 시작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주윤발과 오우삼 역시 이때 헐리웃에 진출하여 지금은 감독으로써 배우로써 성공한 헐리웃 스타가 되어 있네요. 지금도 아쉬운 부분은 홍콩영화의 르네상스를 최정점으로 이끌었던 두 사람이 하루 빨리 다시 만나서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 가길 바랍니다. (요즘엔 오우삼 감독의 페르소나가 왜 주윤발이 아니고 니콜라스 케이지가 되간다고 느껴지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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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9.
고 정주영 회장
예전 대학 신입생때 그렸던 정주영 캐리커처입니다. 당시 현대그룹의 창업주 고 정주영씨의 대통령 출마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늙은 사업가가 열심히 사업이나하지 뭔 정치냐고 노망든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 그의 아들 마저 세상을 떠난 지금 오래전 이 그림을 보니 기분이 묘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