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애니메이션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애니메이션
2003. 8. 20.
'What's happened to the postman' 캐릭터 대비도
'What's happened to the postman' 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입니다. 좌측부터 소개를 하면 ①우체국장 인정사정없음, 늙은 주인공을 내쫒고 우체부 로봇을 도입하려 한다. ②사이버독 주인공의 애견 대신 등장한 로봇 애완견 ③늙은 개 주인공의 늙은 애견 ④주인공 우체부 노인 본편의 주인공, 몸이 쇠약했으나 열정 가득한 노인 ⑤소년,소녀 로봇 본편 마지막에 반전을 암시하는 로봇들 ⑥우체부 로봇 늙은 주인공을 대신할 우체부 로봇. ⑦우체부 로보트 태권V 본편의 내용과는 크게 상관없는 카메오로 우체부 로봇과 동료 역할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애니메이션
2003. 8. 19.
'What's happened to the postman' 홍보용 이미지
졸업전시회때 야외에서 다른 동기들의 애니메이션 홍보용 이미지들과 같이 걸렸던 이미지입니다. 애니메이션내의 샷을 뽑아서 만들었습니다.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애니메이션
2003. 8. 19.
'What's happened to the postman' 포스터
'in the city' 의 쓰라림을 잊고자 시나리오 부터 신경을 썼던 단편애니메이션 대작 'What's happened to the postman' 시간의 개념 비틀기와 노인문제 그리고 기계문명에 대한 신란한 비판이 가득한 블랙 코메디 애니메이션! (-0-;) 시나리오는 나름대로 재미있었건만 혼자서 제작하다가 결국은 1/2만 완성된 프로젝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작품이였습니다. 정말 설정, 배경, 시나리오 어느 것 하나 아쉬움없이 준비하였건만... 이 포스터는 크게 뽑아서 졸업 전시회때 전시를 했던 것인데 나름대로 예뻤답니다. -0-;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애니메이션
2003. 8. 19.
in the city 엔딩크레딧
'in the city'의 엔딩크레딧 입니다. 이때 스틸 이미지로 본편 이후의 내용이 약간 나오는데 차가운 도시 속에 숨을 거둔 불구인 거지와 떠돌이 개는 하늘나라에서 만나 해맑게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입니다. 아 신파다~ 아 뻔하다~ (-_-;)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애니메이션
2003. 8. 19.
in the city 스틸샷
1997년 빨간택시가 처음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in the city'입니다. 처음으로 감독을 하고 처음으로 35mm 애니메이션 촬영기로 촬영하고 처음으로 쫄딱 망해버렸던 기억에도 생생한 'in the city' (-0-) 간단하게 시놉시스를 말씀 드리면 각박한 도시 속에서 불구인 거지와 떠돌이 개가 만나서 우정을 나누다가 차가운 도시의 외면 속에 둘다 목숨을 잃어버리고 천국으로 간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본 사람들은 전혀 슬퍼 하지 않았습니다! (-0-;) 진행이 너무 빨라서 이해를 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연출 미스였습니다. 제가 왜 앞에서 쫄딱 망했다고 말했는지 아시겠죠?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