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19] Stitches-Shawn Mendes

Stitches 회복

-Shawn Mendes

I thought that I'd been hurt before,

But no one's ever left me quite this sore.

Your words cut deeper than a knife.

Now I need someone to breathe 

me back to life.

예전에도 상처를 받은 적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이렇게까지 아프게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당신이 내뱉은 말들은 칼보다 더 깊은 상처를 남겼어요.

지금 내겐 다시 숨 쉬고 살아갈 수 있게 해줄

누군가가 필요해요.

*Chorus 후렴 1

Got a feeling that I'm going under,

But I know that I'll make it out alive

If I quit calling you my lover and move on.

추락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난 다시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걸 알아요.

내가 당신을 내 사랑이라 부르는 걸 포기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면 말이죠.

*Chorus 후렴 2

You watch me bleed 

until I can't breathe.

I'm shaking, falling onto my knees

And now that I'm without your kisses.

I'll be needing stitches.

Tripping over myself.

Aching, begging you to come help

And now that I'm without your kisses.

I'll be needing stitches.

당신은 내가 숨쉬지 못 할 때까지

피 흘리는 걸 바라보죠.

난 떨면서 무릎을 꿇고 있어요.

지금 나에겐 당신의 입맞춤이 없어요.

내 상처를 봉합해야 해요.

난 비틀거리며 실수를 하고 있어요.

당신에게 도와달라고 애원하며

아파하고 있네요.

지금 나에겐 당신의 입맞춤이 없어요.

내 상처를 봉합해야 해요.

Just like a moth drawn to a flame,

Oh, you lured me in. 

I couldn't sense the pain.

Your bitter heart, cold to the touch.

Now I'm gonna reap what I sow.

I'm left seeing red on my own.

마치 나방이 불꽃을 쫒아가듯

당신은 날 유혹했죠.

난 고통을 느낄 수가 없었어요.

당신의 냉랭한 가슴은 만질 수 없을 만큼

차갑네요.

이제 난 심은 대로 거두게 될 거예요.

혼자서 화를 내고 있네요.

*Chorus 후렴 1

*Chorus 후렴 2

Needle and the thread.

Gotta get you out of my head.

Needle and the thread.

Gonna wind up dead.

Needle and the thread.

Gotta get you out of my head. 

Get you out of my head.

Needle and the thread.

Gonna wind up dead.

실과 바늘.

당신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해요.

실과 바늘.

난 결국 죽게 될 거예요.

실과 바늘.

당신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해요.

당신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해요.

실과 바늘.

난 결국 죽게 될 거예요.

*Chorus 후렴 2

[곡의 내용]

당신은 내게 너무 깊은 상처를 줬어요. 이 상처를 봉합해 줄 누군가가 필요해요.

[Shawn Mendes]

포크, 팝, 소울, R&B 장르를 선보이는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찰리 푸스(Chalie Puth) 등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남성 아티스트 계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숀 멘데스 역시 히트곡들을 리메이크한 영상으로 유튜브 스타로 먼저 유명해졌고, 그 여세를 이어 

2014년에 싱글 'Life Of The Party'를 발표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하였습니다.

2015년에 발먀한 싱글 'Stitches'에서는 포크,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추구하는 그의 음악 스타일이 

잘 드러났습니다.

같은 해 발매한 첫 정규 앨범 <Blue Neighbourhood>는 짜임새 있는 앨범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표곡]

Stitches(2015) https://youtu.be/VbfpW0pbvaU

Air(2015) https://youtu.be/fq1nqrvpNms

Never Be Alone(2015) https://youtu.be/N7VCLNBNJQs

A Little Too Much(2015) https://youtu.be/tnrJL-FSkVo

[출처 : 굿모닝팝스 2016 February | Pops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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