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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음...

홍택씨!!!안녕하세요.

어제 만나뵈서 참 반가웠어요.
더 맛있는걸로 사드렸어야 하는데..
담엔 더 맛난걸로 사드릴께요.

크리스마스 이븐데 뭘하시나 궁금해서 잠깐 들러봤어요.
크리스 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무지 고생하셨겠어요.
근데 고생은 많이 하신것 같은데 얼굴은 더 좋아보이니 어찌된 일이신지..
그 비법 좀 가르쳐 주실 수 없는지..ㅋㅋㅋ!!!

그럼, 잘 쉬시구요
담에 뵐께요.
뭘 드시고 싶은지 메뉴선택을 해 놓으세요.!!!

싸고 양 많고 맛있는 걸로~~
제가 아는 어떤분의 식생활 신조거든요..누군지 물론 잘 아시겠죠!!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