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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너굴스 프랭클린플레너 사용자되다

MS 아웃룩 애용자였던 너굴스
PDA 제조회사원 답게 모든 것은 Sync로 통한다고 믿었던 세월
그러나 디지탈로 변환되지 않는 것이 있음을 께닫는다.
손으로 직접 쓰는 결심과
타자로 툭툭 쳐대는 업무의 차이를 발견하고서는

거금을 들여 프랭클린플래너를 구입하고 사용자 교육도 마쳤다.
이제 이 플레너에

남자 꼬시는 방법에 대하여 차분하게 적어볼 작정이다.



(겨울 월페이퍼 다운로드 2개는 모두다 너굴스 꺼임. 다운로드 많이해주는데 포인트 더 안올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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