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상당히 낯 뜨거운 캐릭터 입니다.
이때에도 변변한 자료나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작업을 해서 모 팬시업체에 응모했다가 당당히 미끄러진 작품입니다. (-0-;)
캐릭터 공모전에 탈락한 부기와 우기는 빨간택시의 두번째 애니메이션 'BOOGI & WOOGI THE GOOD FRIENDS'에 출연을 했으나 흥행의 실패로 잊혀진 배우가 되었습니다.
부기야 우기야 진짜 요즘엔 뭐하니? ( >0<)/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 > 캐릭터-자작 캐릭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티 (0) | 2003.08.20 |
---|---|
점심닷컴의 밥과두 (2) | 2003.08.20 |
서타지와 아이들 SD 입체물 (0) | 2003.08.19 |
서태지와 아이들 SD 입체물 제작을 위한 스켓치 (0) | 2003.08.19 |
인삼맨(?) (0) | 200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