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가다가 앞좌석에 엄마와 앉은 아기와 눈장난을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제멋대로 구는 사촌동생들(아기)이 생각 났습니다.
실화는 아니였습니다만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 이야기라서 그려 보았습니다.
어찌나 저찌나 아기들의 미소를 보면 정말 천사가 따로 없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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