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합니다,
요즘에 택시 기사들은 다 그렇습니까?
양심은 어디다 두셨는지요?
제가 우리집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대
물론 끈을 안묶은점은
죄송합니다 ,,
그런데,, 개를 그냥 밟고
개가 낑낑대는걸 보고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어디 사람입니까?
제가 택시운전사보고 욕을하는것도
아니고 떄리는것도 아닌데
뭐가 무서워서 도망가셨습니까??
사람을 치었어도 그랬을까요?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참 양심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때 너무 놀라서 택시에대해
알아놓은것은 없습니다.
주위분께서 말씀해주시길..택시번호가 5114 라는것밖에 모르는실정입니다.
어디 회사 택시인지도 알수없고,,번호밖에 몰라서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분 참 양심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죄송한것도 알지만
그사람에게 꼭 미안하단말은 듣고싶습니다,
요즘에 살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양심까지 내다 버리면서
죽어라 돈을 벌면 ,,, 그게 참 세상살기 좋겟습니다,,?
전 정말 힘듭니다
그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제 심정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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