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토끼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4. 4. 1.
2004년 4월 1일 목요일-샐러드맨(?)은 마음 편히 쉬고 싶다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역시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본격적인 마케팅 업무와 디자인 모두를 가지고 가는 토끼(KRG)가 하루 평균 14시간을 잡아 먹고도 모자란간 봅니다. 온라인 게임 사이트의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한달안에 그 많은 페이지를 다 감당(물론 디자인 자체는 외주지만)해야 했고 그 밖에 마케팅쪽에서 나오는 모든 디자인 작업까지 해야되는 상황이 현재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다른 토끼인 무가 그동안 또 본의 아닌 잠수를 타 버렸습니다. 우리 무 가지고 할 일이 아직 산더미인데.... 아무래도 빨간택시는욕심이 너무 많나 봅니다. 감당할만한 욕심을 가지는 것도 알아야 함에도~ 몸은 지금 처럼 바빠도 좋습니다만 마음은 편히 쉴곳이 필요하단 생각을 자주 합니다. "아~ 샐러드맨(?)은 마음 편히 쉬..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3. 15.
058 잡브라더스
한마리의 토끼라도 제대로 잡으려면 힘들게 뛰어야 하는데... 욕심이 많은 무는 두마리 토끼사냥을 결심을 하였습니다. 힘들겠지만 두마리 토끼사냥을 결심한 무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MSN 공개사진] 두마리토끼사냥!!! 바로가기[☜클릭]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4. 3. 9.
2004년 3월 8일 월요일-두 마리 토끼 사냥
두 마리 토끼가 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마리다 놓칠수없기에 빨간택시는 과감히 두 마리 모두 잡으려 결심을 합니다. 오늘부터 온라인 게임 개발사 KRG소프트에 입사를 하여 컨텐츠 기획 및 개발파트에 참여를 하게되었습니다. 빨간택시 사이트 운영 및 헬로 미스터무 연재 또한 입사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는 것이 무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욕심이 나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 ^;) 다만 앞으로 더욱 더 바쁘고 힘들겠지만 즐거운 토끼사냥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볼렵니다.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