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엠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4. 2. 24.
감성포털 마이엠과 천리안에서도 헬로 미스터무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게임사이트 넷마블로 유명한 플래너스에서 감성포털 마이엠(www.mym.net)과 천리안(www.chol.com)에서도 쟁쟁하신 카투니스트들과 함께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마이엠과 천리안의 캐릭툰들도 많은 사랑 바랍니다. (^0^)>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4. 2. 21.
2004년 2월 20일 금요일-마이엠 카투니스트들의 모임
※좌측부터 밴드독의 홍대리님, 김씨님, 밴드독님, 저, 꼬름님, 문스님 2월 19일 목요일.. 마이엠 카투니스트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꼬름의 꼬름님, 밴드독의 밴드독님. 블랙젤리의 김씨님 그리고 미스터무의 빨간택시님(-_-;)... 그밖에 다른 분들은 지방에 계시거나 해외에 계셔서 오지 못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그날의 분위기는 꼬름님이 압도적으로 주도를 하였는데 다들 모이자마자 꼬름님 왈~ "아, 플래너스 돈 많은 회사인데 회로 안쏘나요?" 라고 적극적으로 몰아 붙였으나 캐릭툰 담당자이신 김성민님께서~ "아, 죄송해요~ 플래너스에 돈이 있는것이지 저희가 있는 게 아닙니다." 라고 하면서 과감히 오겹살로 쏴 주시겠답니다. (-0-);; 암튼 자리에 모여서 각자 들 작업 방향이라든지 앞으로 마이엠과..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3. 12. 14.
2003년 12월 15일 월요일, 빨간택시 홈이 새단장 했어요~
리뉴얼 공지를 한게 10월 28일... 그리고 D-Day를 공지한게 12월 8일.. 실제 리뉴얼 오픈 12월 15일... 거의 전면 보수에 가까운 작업을 한지라 시간이 많이 들었다고 말하면 핑계일테죠? (-0-)a.. 그럼 뭐가 바뀌었을 까요? 1. 회원가입? 먼저 말씀드리자면 회원가입에는 강제성이 전혀 없고 각 컨텐츠를 보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빨간택시가 욕심을 가지고 있다면 사이트와 캐릭툰(헬로 미스터무)이 활성화 되면 빨간택시를 아껴주는 분들에게 이벤트나 뉴스레터등 다양한 혜택을 드려보고자 한것입니다. (^0^)a.... 2. 각 컨텐츠 접근의 용이함 메인에서 주요 컨텐츠에 바로 접근을 할수있도록 하였습니다. 3. 유명무실 게시판 통폐합 이곳은 회사 홈페이지가 아닌 개인 홈페이지인 관계..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3. 11. 29.
둥둥! 사이트 리뉴얼 카운트 다운!
D데이는 12월 8일 월요일입니다. 빨간택시홈페이지가 미스터무 연재 재개와 함께 게임 등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뵈려합니다. 그동안 부실한 업뎃으로 찾아주신 분들에게 무척이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동안 벌어진 일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학원 졸업시험을 끝냈습니다. 뭐 결과는 -_-;;; 지금부터 열심히 사이트 리뉴얼에 신경을~ 두번째, 넷마블의 플래너스에서 2003년 12월 말경 새로운 감성포털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포털에 미스터무가 캐릭터 카툰 컨텐츠로 들오가서 활동하기로 되었습니다. 한동안 잡지연재도 끝나고 이래저래 미스터무가 방황을 했지만 다시 새로운 연재공간의 등장으로 새롭게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너스에서 1주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