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7. 2. 16.
2007년 2월 15일 목요일-당신은 6개월 뒤의 날씬한 몸짱의 글을 보고 계십니다
금연 프로젝트가 거의 성공리에 금연 100일을 이틀 앞두고 있다. 지금으로 부터 15년전부터 피우기 시작했으니 징하게 피우긴 피웠겠다. 아, 오늘 이야기는 금연이 아니고 다이어트에 관련된 내용이다. 금연의 여세를 몰아서 다이어트도 잘 되길바라는 의미에서 말을 꺼낸 것이다. 근 몇년 전부터 디카촬영파일들인 셀카는 물론이고 그냥 사진찍는 경우가 점점 드물어기고 있었는데 그 원인은 다름아닌 비만으로 추정된다. 살이 쪄있는 내 모습을 보며 사진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리자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멀리하게 되는 것 같았다. 어흑!! 거기다가 오늘 지난 2월 초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을 경석이가 나에게 전해주었는데 그 사진들 속의 나를 보고는 거의 실신일보직전이였다. ご,.ごㆀ 나란사람이 다른 사람들 눈에 이렇게 살이찐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2. 3.
044 진정한 짱은 바로...
얼짱, 몸짱,강짱... 도대체 짱의 열풍이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짱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짱이 있다면 배짱(?)이 아닌가 합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배짱만 있으면 못 할일이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혹, 배가 나와서 배짱을 좋아하는 것아니냐구요? (-_-;)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