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맨끝에 문화리뷰/맨끝에 취미리뷰
2014. 10. 16.
[전시회] 웨타워크숍 판타지展 부산전시회
부산 출장 중입니다. 출장 중에 센텀시티쪽을 지나가다 눈에 번쩍 띄였던 야외 배너를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웨타워크숍 판타지展 지난 여름 서울에서 놓쳤던 바로 그 웨타위크숍 판타지展 이 마침 부산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 였습니다.망설일 것 없이 바로 달려갔었습니다. ▲ 전시장 입구 초입에 있던 정체 불명의 인물들... 그러나 이 인물들이 바로... 그리고 모드 관람을 마치고 나서는....안보면 정말 후회 할뻔했습니다. 원래 피터잭슨의 팬심으로 서울 전시회 놓치지 말아야지 했었다가 놓쳤던 것인데 이 전시회에서 전혀 의외의 인물 들을 만나게 됩니다.그들은 바로 웨타워크숍의 컨셉디자이너이자 조각가들인 조니 프레이저 알렌(Johnny Fraser-Allen)과 리 크로스(Lee Cross) 였습니다..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1. 17.
003 반지하의 제왕 편
2004년 1월 현재, 외화 관객동원 신기록을 세우며 여전히 극장가에서 화제를 뿌리고 있는 반지의 제왕 마지막 이야기 왕의 귀환의 패러디 입니다. 아직 좀 이르지만 봄쯤되면 이사철이 되서 집을 구하네 못구하네 말그래로 전쟁이 벌어지지요~ 절대반지 대신에 전세 계약서를 쥐고 있는 아파치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지 않습니까? (-_-;) ※아이디어를 주신 너굴스님의 재치에 한마디 드립니다. (=0=)b 너굴!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11 화면비율에 대한 비애감
DVD나 비디오 영화들을 볼 때 우리는 다양한 크기의 화면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로 보는 사람에서부터 저 같이 17, 19인치 PC모니터로 보시는 분들 심지어는 노트북의 13인치까지~ ^ ^ 저도 간혹 초대형 화면(극장이나 쇼룸)을 보고나서는 제 PC모니터로 반지제왕같은 것을 볼때마다 눈물을 흘립니다. (T-T) DVD와 AV취미는 아무래도 깊어질수록 돈이 많이드는 것 같습니다. (-_-;).. 저만의 프로젝터로 반지제왕을 볼 그날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