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4. 11. 19.
041119-지름신 강림하사 18인치 스파이더맨을 내렸으니...
▲ 1달반을 기다려온 스파이더맨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18인치가 막연했는데 제가 작업용으로 쓰는 19인치 모니터 크기만하군요~ 크와~~ ▲ 제일 먼저 해보고 싶었던 포즈 존트라볼타의 필사포즈~ \(-0- )z ㅎㅎㅎ ○특집 포토카툰 외로운 남자 스파이더맨!○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4. 7. 11.
2004년 7월 10일 토요일-캐리비언베이 이야기 세번째
큰 놀이기구는 다 탔으니 천천히 즐기자고 하던 택시들은 실내시설인 아쿠아틱 센터로 갔으나 좁고 시끄러워서 주변을 배회하다가 레몬탕을 발견 하고 아싸하면 들어 갔지요~ 따따아~~앗하게 몸을 녹이는데 금방있다가 형수님들이 나가자고 해서 금방 나왔는데 알고 보니 형수님들 근처에 있던 못된 아자씨가 물속에서 치근덕 거려서 나가자고 한거랍니다. 우라질 놈의 변태자슥 손 모가지를 확 분지르고 싶더군요~ 지하철의 변태나 이곳의 변태나 다들 보기에는 멀쩡한 놈들 일텐데 말이지요~ 허허 암튼 드디어 마지막 세번째 저주의 그림자가 슬슬 다가 오고 있습니다. 유수풀이라고 두둥실 떠다니는 튜브를 타고 한바퀴도는 것이 있었는데 타는 도중 엄청난 소낙비를 맞았습니다. 허허~ 기분 끈내주던걸요? ^ ^)a... 그러던 중...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