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서포터즈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5. 9. 29.
2005년 9월 28일 수요일-정우님의 프로프즈
오늘 비트윈서포터즈로 인연을 맺었던 김정우님의 프로프즈가 있었습니다. 오늘 프로젝트를 위해서 고독나무 김영훈님과 저 그리고 당사자인 김정우님이 머리를 맞데어 야구경기장에서 벌이는 프로포즈를 어떻게 하면 멋지고 인상에 남을(궁극적으로는 프로포즈 받는 여자분의 눈물을 쏙 빼놓는~ ^^;) 고민을 하다가 결론을 내렸는데... 일단 시끄러운 야구장 분위기를 감안하여 기존에 전광판을 이용한 일반 동영상 프로포즈 방법보다는 영화 를 응용하여 큰 도화지에 문구를 써서 떨어트리는 방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동영상을 보니 뭔가 말하는데 말소리가 거의 안들리는 것을 보면 새로우면서도 메세지가 정확하게 전달되는 이른바 꿩먹고 알먹기 작전이였습니다.) 물론 방법은 대성공!!! 자세한 내용은 내일 쓰겠습니다. (시간이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캐리커쳐
2004. 3. 8.
비트윈 서포터즈의 숨은 도사 송창일님
지난 2월, 비트윈 서포터즈 대구정모때 저의 과거와 미래를 봐주신 송창일 도사님(?)께 드리는 복채입니다. 다음번에 만날 땐 더 자세히 봐주신다고 하네요~ 도사님~ 저 올해 대박치나요? (=_=;)a...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4. 2. 28.
040226-빨간택시 대구 습격사건
빨간택시가 지난 목요일 오랜만에 멀리 떠났다 왔습니다. 빨간택시가 속한 온라인 모임중에서 '비트윈서포터즈'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대구 모임이 있어서 함께 다녀온 자리였습니다. 비록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이것저것 재미난 사건과 이야기들이 있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대구에는 미인이 많다고 들었는 데 그날은 대구 미인들이 저희들을 피해서 안보이는데 있었나 봅니다. (=ㅂ=)>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캐리커쳐
2003. 12. 15.
비트윈 서포터즈 커뮤니티 대빵 김정우님
비트윈 서포터즈의 운영자이신 김정우님의 캐리커쳐입니다. 김정우님은 저보다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배울 점이 무척이나 많은 빠릿빠릿한 DVD마케터입니다. 비트윈에서는 실질적인 마케팅 이사님 급으로 일을 하십니다. ㅎㅎㅎ 정우님 부디 올 겨울 연봉협상에서 멋지게 홈런을 날리시고 맛난거 쏴주세요~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3. 10. 29.
031016-비트윈서포터즈 10월 정모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비트윈 서포터즈는 오직 먹기 위해 존재 합니다. (-0-)/ 초대형 블럭버스터 모임 사진 후기! 많은 기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