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일상과 정보나눔/알쓸신잡
2006. 9. 7.
황당실험! 네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빨간택시입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회사에서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국내선은 처음이라 기내식이 어떤 것이 나올까 기대를 했건만 50분간의 비행시간 때문인지 과감하게 음료수만 써비스 하더군요~ ㅎㅎㅎ 자자 농담은 거두고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약 한달전에 네비게이션을 지른 것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뚜벅이 모드(주로 GPS일체형 기기가 지원이 되지요~)가 되는 관계로 언젠가는 꼭 남들이 안하는 실험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니 그것은 바로! . . . . . . . '비행기 안에서도 네비게이션이 작동이 될까?' . . . (-0-);;;;; 여러분들은 어떨 것 같습니까? 실제로 제가 비행기에서 네비를 꺼내자 옆에 있던 동료가 택도 없다고 했고 전 된다에 설..
맨끝에 문화리뷰/맨끝에 여행기
2005. 9. 20.
빨간택시의 베이징 여행기
빨간택시의 이번 여행기는 빨간택시가 재직중인 회사에서 제작한 온라인 게임이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 20만을 돌파하여 이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고자 9월1일 목요일부터 9월 4일 일요일까지 베이징을 다녀왔습니다. (=^-^=)> 첫째날-9월 1일 목요일 2005년 9월 1일 목요일 10시, 베이징 행 비행기를 탄 빨간택시… ▲ 서울을 떠나기 직전 게이트에서 바라본 비행장 중국집(음식점), 왕서방, 따오판DVD(불법 DVD), ‘치파오’라 불리우는 섹시한 차이나 드레스, 중국(홍콩)에서만 볼 수 있는 진짜 빨간택시(-0-), 동북아공정으로 개그를 하는 개념 없는 나라 등이 바로 빨간택시 머리 속에 있던 중국의 이미지였습니다. 과연 중국은 빨간택시의 눈에 어떻게 비추어 질까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공상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