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빅XG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일반
2004. 1. 6.
알바가자! Ver3.0Beta 스크린샷
KCUG(셀빅 동호회)의 나온돌님께서 드디어 세상에 공개한 알바가자 베타 버전의 스크린 샷입니다. 본 게임은 셀빅의 스마트폰 마이큐브에서만 구동되는 것으로 셀빅의 전작 셀빅 XG의 킬러 소프트웨어로 이름을 날렸던 알바가자의 칼라버전입니다. ^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일반
2003. 12. 9.
마이큐브의 게임 알바가자의 메인 이미지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PDA인 iPAQ을 쓰기 전에 셀빅의 오래된 유저로써 오랜 기간 즐겁게 했던 게임이 비주알드류의 알바가자 였습니다. 당시 알바가자는 16Gray의 흑백게임이 였는데 셀빅의 최초의 칼라 PDA(정확히는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마이큐브버전으로 naondal님이 컨버팅을 계획중인데 그분께서 영광스럽게도 저에게 메인이미지의뢰를 해주셔서 만들었습니다. ^ ^; (셀빅의 어플리케이션은 상용보다는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개발에 중점을 두는지라 상용게임이 아닙니다. ) 현재 프로그래밍 작업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빨리 완성이 되어 마이큐브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29 오랜만의 친구 전화가 다 반가울 수 없다.
지인으로 부터 큰 돈을 빌려 달라는 곤란한 연락을 받으적이 있으신지요... 사실은 저도 몇 번 부탁 받은 적이 있어서 무척 곤란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그 전화말고 오래전 연락이 끊어진 친구 혹은 지인으로부터 갑자기 연락 와서는 자기 결혼 한다는 것을 말하는 전화도 그리 반갑지가 않은 것은 왜 그럴까요? 이 글과 그림을 그리면서 저 스스로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자주 전화를 못했던 친구에게 전화 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