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맨끝에 문화리뷰/맨끝에 여행기
2008. 8. 25.
여행 4일차-유종의 미, 대관령목장
▲ 지방대표캐릭터를 가게마다 붙여놓은 것이 인상 깊습니다. ★여행 4일차-유종의 미, 대관령목장★ 제 메인 캐릭터인 미스터무의 진짜 고향인 목장방문이 요원했던 빨간택시 드디어 대한민국 젖소 목장의 메카 대관령목장을 방문합니다. 미스터무, 좋지? 네 고향방문이다! 그럼 (づ^㉦^)づ출발! ▲ 앗! 쥐머리 새우깡으로 대표되는 안티 촛불기업(?) 농심이다! 당근 안 궁금하다! 패쑤~ ▲ 이제 거의다 와갑니다. 두근두근.... ▲ 자 대관령목장에 도착을 하였고 관람을 위해 셔틀버스를 타고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 정상에 올라서자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사진을 찍기 바쁩니다. 나는 그런 그들을 찍어보았습니다. (-0-);; ▲ 바쁘게 오르내리는 셔틀버스들이 좁은 도로를 서로 아슬아슬하게 비껴지나갑니다. ▲ ..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3. 12. 28.
031224-안개 낀 성탄절 날
오랜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이사진은 반포에 있는 후배를 만나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 입니다. 무슨 놈의 안개가 그리 짙게 껴있는지 오늘이야말로 루돌프의 밝은 코가 유용했을 법한 날이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