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시사시선
2010. 6. 2.
6·2 지방선거, 방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저희 집 근처 아파트 노인정에서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11시경에 했는데 시간대가 시간대 인지라 연령대는 다양했다고 봅니다. 위 사진은 줄서서 기다렸던 현장의 인증샷입니다! 오늘 저녁에 기분 좋게 개표 과정을 지켜보았으면 합니다! 야당후보들의 선전을 기원 합니다! 아자!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시사시선
2008. 5. 26.
新공안정국, 야당 정치인들이여, 지금 당신들은 어디에 있는 가?
2MB가 방미선물로 여론수렴없이 일방적인 짝사랑의 결과물이자 굴욕적 조공외교로 일컬어지는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안이 현재 많은 국민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근 한달 가까이 평화롭게 촛불문화제로 의사표현을 하였던 시민들은 정치권의 대답과 결단을 기다렸지만 결국 대답없는 메아리가 되었고 마침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가두시위로 발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부터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어떠한 시위도구도 지니지 않은 비무장 시민들(여성 및 장애인 구분도 없습니다.)을 방패로 내려찍고 무자비한 강제연행 등이 자행되는 것이였습니다. 놀랐습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민중의 곰팽이! 경찰 당신들 정말 미치지 않고서는 무슨 짓을 하고 계시는 지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정부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