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 온라인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영상|플래시게임
2006. 6. 21.
열혈강호 온라인 애니메이션 CF-오리지날게임편/FC서울선수편/일본런칭편
지난 2월 20일부터 들어간 본 50초짜리 광고 영상프로젝트는 장장 5개월간의 작업을 마치고 마침내 완성을 한 것 입니다. 현재 본 광고 영상 30초짜리는 각종 게임방송 채널에 방송을 시작했고, 20초짜리는 공중파에 오늘부터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코엑스 광장에서는 50초짜리 풀버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5년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번 도약의 시기를 맞이 하였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기존 마케팅 포인트인 ‘코믹 무협’의 이미지를 ‘대한민국 대표게임’으로 바꾸기 시작하였고 기존 패러디 광고를 벗어나 세련되고 고급스런 2D 애니메이션 CF를 제작 하고자 하여 탄생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큰 이 애니메이션 광고는 애니메이션을 처음 공부했을 때 만난 ..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5. 12. 16.
[자축] 열혈강호 온라인 대상수상!
▲갑작스런 수상 소식으로 오늘 반나절동안에 만들어낸(-_-) 신문 지면광고랍니다. 빨간택시가 참여를 하면서 2년여를 함께한 열혈강호 온라인 프로젝트가 2005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2년전, 열혈강호 온라인 개발사인 KRG소프트에 입사를 하면서 처음 게임계에 입문하여 열혈강호 온라인의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의 임무를 맡고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클로즈 베타 당시 잦은 서버다운과 수많은 사건 사고를 거치고 2004년 11월 25일, 마침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 당시 WOW(월드오브워크레프트)와 비슷한 시기에 함께 서비스되어 두배의 긴장감을 가지면서 서비스를 지켜보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중국, 대만, 태국 등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서비스가 되고 있었던 저희 게임을 바라보면..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5. 9. 6.
[인터뷰] 넷파워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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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8. 25.
2005년 영챔프17호 뒷면광고
열혈강호 원작이 연재되고 있는 영챔프에 매번 평범한 광고만을 만들어 오다가 뒷면광고의 특징을 살려 영챔프의 표지처럼 만든 광고입니다. 어때요? 딱 보면 표지 같나요? ^^;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5. 8. 25.
[열혈강호]부산의 더위를 날린 열강 쭈쭈바
'열혈강호 온라인'이 부산의 더위를 식혔다. ㈜엠게임과 ㈜KRG 소프트가 공동 개발하여 정식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이 여름방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7월 30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에게 열혈강호 캐릭터가 그려진 5만 개를 무료로 배포했다. 이번 행사에서 도우미들이 해수욕장을 직접 누비며 나눠준 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순식간에 동이 나, 5대의 냉동트럭이 를 교대로 공수해 올 만큼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오후에는 열혈강호의 주인공 한비광 캐릭터 인형이 등장해, 직접 해수욕장을 돌아 다니며 어린이들과 같이 사진을 찍어 주고, 열강 쭈쭈바를 나눠 주기도 했다. 열혈강호 온라인 관계자는 "행사 전날까지 비가 내렸는데, 당일에는 강렬한 햇빛이 따가울 만큼 날씨가 좋아서 꽁꽁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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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8. 25.
열혈강호 온라인 배포용 종이컵
사내 비치 및 기자 배포용 종이컵 시안들입니다. 아직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만 나오는대로 실제 사진 추가해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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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8. 25.
'SKY PROLEGUE 2005' 행사 열혈강호 온라인 홍보물
▲'SKY PROLEGUE 2005' 행사 홍보 잡지의 아이스크림 무료 배포 광고 ▲아이스크림 보관 냉동차용 현수막 ▲휴대 아이스박스용 현수막 온전한 배포용 아이스크림의 실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순전히 포토샵으로 아이스크림을 실제 처럼 그렸습니다. 어때요? 볼만은 하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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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8. 25.
열혈강호 온라인 아이스크림 포장 디자인 & 실 제품사진
지난 2005년 7월 30일 광안리를 달구었던 'SKY PROLEGUE 2005' 행사에서 열혈강호 온라인이 홍보물로 아이스크림을 기획하여 대성공을 거두었지요~ 그 홍보물 디자인과 실제 제품 사진입니다. 아이스크림 전면부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우리의 미스터무가 멋진 포즈로 자리잡고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짤릴 것을 각오 하고 넣었는데 '질풍청년 한비광' 플래시 게임의 출연자라고 우기면서 통과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우리 미스터 무는 현재 연재지면에서 보기 힘들지만 이런식의 특별출연은 계속 될껍니다. 쭈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