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니스트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4. 5. 11.
[인터뷰] DVD사랑 2003년 4월호
1년전인 2003년 4월호 DVD 사랑 인터뷰 기사 입니다. 현재는 이 잡지가 아쉽게도 휴간을 하였지만 지금의 빨간택시 홈페이지와 미스터무를 있게한 일등 공신 잡지중 하나지요~ 오프라인 연재를 이곳을 통해서 휴간 될때까지 했었던 잡지였습니다.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4. 2. 21.
2004년 2월 20일 금요일-마이엠 카투니스트들의 모임
※좌측부터 밴드독의 홍대리님, 김씨님, 밴드독님, 저, 꼬름님, 문스님 2월 19일 목요일.. 마이엠 카투니스트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꼬름의 꼬름님, 밴드독의 밴드독님. 블랙젤리의 김씨님 그리고 미스터무의 빨간택시님(-_-;)... 그밖에 다른 분들은 지방에 계시거나 해외에 계셔서 오지 못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그날의 분위기는 꼬름님이 압도적으로 주도를 하였는데 다들 모이자마자 꼬름님 왈~ "아, 플래너스 돈 많은 회사인데 회로 안쏘나요?" 라고 적극적으로 몰아 붙였으나 캐릭툰 담당자이신 김성민님께서~ "아, 죄송해요~ 플래너스에 돈이 있는것이지 저희가 있는 게 아닙니다." 라고 하면서 과감히 오겹살로 쏴 주시겠답니다. (-0-);; 암튼 자리에 모여서 각자 들 작업 방향이라든지 앞으로 마이엠과..
일상과 정보나눔/알쓸신잡
2003. 9. 7.
DP 카투니스트들과의 만남
▲DP의 Dr. m님이 직접 그리신 2003년 9월 5일 금요일 모임 참석자 Dvd Prime의 컨텐츠들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쾌한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카툰게시판이 아닌가합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바로 그 카툰 게시판들의 주인공들과 한자리에 모여서 짧지만 유쾌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카툰 게시판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는 밴드독의 밴드독님, 혜성같이 나타나 새엄마와 계모로 DP인들을 사로잡은 시네카툰의 루미코님, 회의시간에 몰래 땡땡이 치시고(?) 모임에 참석해주신 이팀장 이야기의 이팀장님, 개와 수의사의 따뜻한 가족이야기의 Dr. m님, 그리고 저 빨간택시 이렇게 5명이 모였습니다. 각자의 카툰탄생의 비화와 공개적으로는 듣기 힘든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나누며 시간 가는 ..